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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2월, 조건없이 할인 판매(프로모션)하는 국산차 TOP 10
작성자 해시카 (ip:)
  • 작성일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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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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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에는 할인과 프로모션을 거침없이 진행하는 브랜드와 할인과 프로모션에 소극적인 모습의 브랜드로 나뉜다.

 르노삼성은 할인과 프로모션에 매우 소극적이고, 쌍용차도 마찬가지로 판매량이 다소 떨어지는 모델에 대해서만 추가 옵션 선택 시 비용 지원이나 할인이 제공됐다.

  판매량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쉐보레가 대대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차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현대, 기아차도 인기 모델인 그랜저, 싼타페, 스팅어, 쏘렌토 등에 공격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0. 기아 K3 (110만 원)


기아자동차는 80만 원 기본 할인에 14일 이전 출고 고객에 한해서 30만 원의 설 귀향 유류비를 지원한다.

14일 이전에는 총 1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1.5%의 저금리 할부를 받을 수도 있고, 세이브 오토 20/30만 원도 적립된다.

K3가 할인을 하는 이유는 최근 북미오토쇼에서 공개된 2세대 모델 때문이다.

신모델이 공개됨에 따라 재고 처리가 필요해서 당분간 할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9​. 기아 K5 하이브리드 (130만 원)


기아자동차는 K5 가솔린에 30만 원의 설 귀향 유류비, 하이브리드에는 여기에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을 해준다.

다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가솔린과 다르게 하이브리드는 부분변경이 이뤄진 모델이 아니라서 조만간 하이브리드도 디자인을 앞두고 재고를 털어내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세대 변경이 아닌 부분변경이어서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전망이다

. 할인 이외에 1.5% 저금리, 30만 원 세이브 오토 등을 받을 수 있다.


8. 기아 스팅어 디젤 (150만 원)


스팅어가 순위에 있다니 의외다.

보통은 연식변경, 세대 변경, 부분변경 등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할인을 하는데, 스팅어는 2.2 디젤에 특별히 150만 원의 할인을 단행한다.

기본으로 100만 원, 설 귀향 유류비 지원 명목으로 50만 원이 지원된다.

기아차가 스팅어 2.2 디젤에만 할인을 하는 건 당연히 이유가 있다.

2.0 가솔린과 3.3 가솔린 터보는 전체 판매량의 90%를 나눠 갖고 있지만, 2.2 디젤은 판매 비중이 10%도 되지 않을 정도로 낮아서다.

때문에 쌓여가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할인을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7. 현대 싼타페 (기본 5%, 최소 150만 원 이상)


현대 싼타페는 기본적으로 차량 가격의 5%를 할인한다.

이미 신형이 공개됐고, 과거 10%까지 할인을 했던 것을 고려하면 5%도 높은 할인율은 아니다.

그러나 금액적으로 3,500만 원 정도의 차량을 구입한다고 했을 경우 150만 원 이상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재고 차량이라면 추가적으로 100만 원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공동 5. 쉐보레 크루즈 (200만 원)


쉐보레 크루즈는 200만 원을 할인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4.9% 72개월 할부까지 해준다.

 정말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다.

이미 출시하면서 가격 논란에 휩싸여 판매량이 저조한데, 앞으로는 기아 K3까지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 특히 신형 K3는 이미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거워 크루즈의 파격적인 할인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이미 크루즈가 최대치로 할인을 내건 상태에서 신형 K3 출시 이후의 크루즈의 행보가 궁금하다.


공동 5. 쉐보레 올란도 (200만 원)


쉐보레 올란도도 크루즈와 마찬가지로 200만 원 할인에 72개월 할부를 제공해준다.

할인과 할부를 동시해 해준다니 정말 파격에 파격이다.

쉐보레 올란도나 기아 카렌스 같은 MPV 시장이 국내에서는 완전히 사라져가고 있는데,

 MPV보다는 SUV 선호 현상이 매우 뚜렷해서 그렇다. 

게다가 올란도는 크루즈와 달리 특별히 상품성이 향상된 것도 아니어서 200만 원 할인으로 판매량을 지켜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보인다.


공동 3. 쉐보레 카마로 (300만 원)


쉐보레 카마로는 쉐보레 콜벳과 함께 쉐보레의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차량이다

. 특히 머슬카로서 더욱 그런 존재다.

초반에는 초기 물량을 확보하기도 어려웠을 정도로 판매량이 치솟았지만, 최근에는 판매량 하락으로 할인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그래도 마니아들에게 워낙 인기가 높고,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장점을 무기로 삼아 판매량은 금세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3. 쉐보레 캡티바 (300만 원)


에퀴녹스의 국내 출시가 4월로 확정됐다.

캡티바 역시도 막바지 할인에 들어갔다.

기본 300만 원 할인, 270만 원 할인에 72개월 4.5% 장기 할부, 60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 물론 이런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

구입하자마자 에퀴녹스의 출시로 캡티바는 구형이 되기 때문이다.

2. 쏘울 EV (350만 원)



쏘울 EV는 세제혜택 후에도 4,280만 원으로 아주 비싼 전기차다.

그렇지만 여기서 350만 원이 할인되면 3,90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가 쉐보레 볼트EV만큼 높지는 않지만 180km로 도심 출퇴근 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또한 무상보증기간도 10/16만km로 긴 편이다.

그러나 350만 원의 할인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기차 인프라 부족으로 판매량이 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 쉐보레 임팔라 (기본 9%, 360만 원 내외)


쉐보레의 인기 모델이었던 임팔라는 차량 가격의 9% 혹은 280만 원을 할인한다.

4천만 원짜리 모델을 기준으로 9% 360만 원이니 현대 아슬란 이후 역대급 할인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280만 원 할인에 4.5% 72개월 할부도 진행 중이니 정말 가능한 프로모션은 전부하고 있다.

1.9%의 금리로 72개월 할부를 진행할 경우 월 52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내걸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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