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차 시장에서 양호한 판매 성적을거둔 자동차 업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일제히 세일 및 프로모션을 단행하고있다.

특히 작년에 국내 진출 최대 실적을 거둔 수입차 업체들도 올해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했다. 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연말이나

연초 경우 다른때보다도 할인률이 올라가니 신차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주목 할 만한 조건들이 많다.

2018년 BMW 1월 프로모션

BMW는 올해 14종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첫 모델로는  뉴 X2로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또한 풀체인지 모델

M5와 포인트만 변경된 I3, 그리고 상반기 출시 예정인I3S가 있으며 2시리즈,액티브 투어러와 I8신모델 I8 spyder , m2 competition

모델 그리고 풀체인지 모델인 뉴x5 eh 모델 등 기타 모델 포함 총 14종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1시리즈는 전달 대비 할인가가 50만원 올랐으며 3시리즈 또한 전달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된 모습이다.

1시리즈 경우 300만원 이상 추가 상승된 조건이니 구매를 원하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고 3시리즈 경우

다른 차종에 비해 소진률이 높으니 연초 혜택이 좋은 시기에 빠른 선택으로 선점하는것이 좋다.

4시리즈 경우 전월과 비교하면 430i cope m spt , 430i ca mspt  모델 기준 모델별로 100만원 이상 조건이 좋아졌다.

그란투리스모 모델은 전달과 조건은 동일하다.

BMW 6시리즈 1월 프로모션 640D 그란 쿠페의 할인가는 전월에 비해 150만원이나 올랐다.

BMW 7시리즈 경우 전년대비 대체적으로 높은 할인가가 형성되었다. M시리즈 경우 전월에 비해 프로모션 적용

모델은 대폭 축소됐으나 할인률은 높게 형성되었다. X3 경우 전월과 변동이 없다.

BMW X5 1월 프로모션은 전달 대비 할인 조건이 좋아졌다 또한 , 전달에 없었던 16년식 모델과

X5 Xdrive 40e 모델의 할인 프로모션이 추가되었고 그 또한 할인가가 높게 적용되었다. X6또한

전월 대비 프로모션 조건이 좋아졌다 전월에 없던 16년식 모델의 할인 프로모션이 추가되었고

X6 M 모델은 특히 할인가가 높게 책정되었다.

BMW SUV 라인업은 작년에 비해 상승된 프로모션 조건을 지속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SUV 라인업 중 좋은 프로모션이 나온만큼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